2026 KCUE 대학 총장 설문(Ⅱ)

조사개요

- 조사기간: 2026년 6월 2일(화) ~ 7월 10일(금) 

- 조사방법: 전자공문 및 이메일 안내를 통한 웹 설문조사 

- 조사대상 및 응답율: 회원대학 192개교*  144개교 응답(75.0%) * 문항 특성상 특별대 5교 제외(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 사관학교, 경찰대학)


주요 결과

대학 총장들의 주요 관심 영역

  ∙ 대학 총장들의 주된 관심 영역 1위는 ʻ재정지원사업(정부, 지자체 등)ʼ(79.9%, 115개교), 2위는 ʻ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교육ʼ(60.4%, 87개교)으로 나타남.

   - ʻ발전기금 유치ʼ에 대한 관심도가 전년 대비 5.6%p 상승(10위→8위)하며, 재원 확보 수단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경향이 나타남.


AX 전환을 위한 투자 계획 및 재원

  ∙ 향후 3년 내 AX 전환에 대해 ʻ구체적 계획을 수립·추진 중ʼ인 대학은 59개교(41.0%)인 반면, ʻ필요성은 인식하나 재원 부족 또는 검토 중으로 아직 계획 수립·추진에 이르지 못한 대학ʼ이 80개교(55.5%)로 더 많았음. 

     * 현 수준 대응 3개교, AX 전환계획 없음  2개교

 ∙ AX 환경 구축 6개 분야 모두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3.7% 이상이었으며, ʻAI 인프라·플랫폼 구축ʼ(4.29점), ʻAI 기반 교육과정·콘텐츠 개발ʼ  및  ʻ교수자AI 역량 강화ʼ(각 4.21점) 순으로 필요성이 높게 나타남.

 ∙ 투자 필요 분야의 전액 자체 조달이 가능한 대학은 없었고(0개교), 정부 지원이 상당 부분 이상 필요한 대학이 89.4%(127개교)에 달함(N=142*). 

   정부 지원 없이는 추진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국공립 65.6%, 소규모 63.6%로 높게 나타남.      * 144개 응답교 중‘AX 전환계획 없음’ 2개교 제외 / 절반 이상 자체 조달 12개교, 판단 어려움 3개교

   

 ▶ 대학 간 협력과 데이터 기반 혁신 

 ∙ AX 시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대학 간 공동 개발·공유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2%(127개교)로 나타남.

 ∙ 효과적인 공동 개발 분야는 ʻ교육 특화 AI 시스템ʼ(230점), ʻAI 기반 학습관리·학습데이터 플랫폼 및 표준 체계ʼ(176점), ʻ공동 컴퓨팅 인프라ʼ(120점) 순으로 나타남.

 ∙ 우선 구축할 데이터 기반 혁신 영역은 ʻ학습이력·성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및 교육과정 개선ʼ(289점)이 모든 집단에서 1순위로 나타남.


 AX 현장 대응과 인재양성

 ∙ 대학 현장의 “변화 체감”이 모든 항목에서 “대응 수준”을 웃돌았으며, 그 간극은 ʻAI 인프라 구축·운영 재정'(체감 2.76 vs 대응 1.62)과 

   ʻAI·첨단 분야 교원 확보 및 산업 현장 전문인력 활용'(2.66 vs 1.63)에서 가장 크게 나타남.

 ∙ 인재양성 방향은 ʻAI를 전공에 접목하는 융합 인재'(233점)를 압도적 1순위로 지향하는 한편, 

   기초·순수학문 학과는 ʻ학생 수요 감소로 유지 어려움ʼ(36.8%, 53개교)이 가장 많아 융합 지향과 기초 기반 사이의 균형이 과제로 나타남.


 ▶ AX 전환을 위한 재원 확충 방안

 ∙ 실효성 있는 재원 확충 방안 1순위는 ʻ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정부 전입금 확대'(289점)

   이어 ʻ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구조 개편을 통한 고등교육 재원 재배분'(177점), ʻ고등교육세 등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법정 재원 구조 마련'(171점) 순으로 나타남.

  - 상위 3개 모두 정부의 구조적·법정 재원과 관련되어, 대학이 AX 재원을 일회성 사업비가 아닌 안정적 재원 구조로 확보하기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