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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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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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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 첨부파일
■ 조사개요
- 조사기간: 2026년 1월 7일(수) ~ 2월 6일(금)
- 조사방법: 전자공문 및 이메일 안내를 통한 웹 설문조사
- 조사대상 및 응답율: 회원대학 192개교* 140개교 응답(72.9%) * 문항 특성상 특별대 5교 제외(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 사관학교, 경찰대학)
■ 주요 결과
▶ 대학 총장들의 주요 관심 영역
- 대학 총장들의 주된 관심 영역 1위는 ‘재정지원사업(정부, 지자체 등)’(72.9%, 102개교), 2위는‘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교육’(63.6%, 89개교)으로 나타남.
- ‘교육시설 확충 및 개선’에 대한 관심도가 전년 대비 14.3%p(26.4→40.7) 대폭 상승하며 새롭게 상위 5위권 내로 진입함.
이는 대학들이 교육 내실화와 환경 개선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여줌.
▶ 생성형 AI 활용 정책 및 학생 평가 신뢰도 제고
∙ 생성형 AI 활용 정책(가이드라인 등)을 ‘채택’중인 대학은 40.0%(56개교)로 조사됨.
- ‘제정 검토 중’인 대학 또한 40.0%(56개교) 나타났으며, 「2024 대학총장설문Ⅱ(2024.06.19., 131개교 응답)」 당시 ‘채택・적용 대학’ 30개교와 비교할 때
관련 제도화 논의가 확산하는 추세로 해석됨.
∙ 생성형 AI 환경에서 학생 평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우선 추진 과제로는 ‘평가 기준 명확화’와 ‘과정 중심 평가’가
공동 1순위(가중치 반영합계 199점)로 나타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큼을 시사함.
▶ 교원 경쟁력 강화 및 성과 보상 체계 관련
- 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투자해야 할 영역은 ‘우수 교원 유치 조건 개선(가중치 반영합계 239점)’이 1순위로 나타남.
- 차등보상제 또는 교원 성과급 운영은 ‘운영 중, 전면 확대 필요’와 ‘미운영 중, 향후 도입 추진’이 각각 29.3%(41개교)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성과급 및 처우개선에 투입할 가용 재원 한계(가중치 반영합계 252점)’가 제도 개선의 최대 장애요인으로 지적됨.
▶ 대학 국제화 및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관련
- 정부의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 정책 성공을 위해 대학이 우선 지원을 요구한 사항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이
1순위(가중치 반영합계 214점)로 나타났으며, 이어 ‘지역사회 연계 및 정주 지원’ 순으로 나타남.
- 향후 중점 추진 국제화 분야(가중치 반영)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장기: 학위과정 등)’가 1순위(가중치 반영합계 344점)로 나타났고,
이어‘해외 대학과의 공동·복수학위제 및 트위닝 프로그램 운영’ 순으로 나타남.
-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 해외 진출 및 국외 캠퍼스 설립 활성화와 관련하여(140개교 중 95개교 응답),
현실적 제약 요인으로 ‘법·제도적 규제(설립 제한, 비자 규제, 예산 집행 제약 등)’(48개교)와
‘재정 부족(운영비·인건비 부족)’(46개교)이 1, 2위로 지적되는 등, 제도·재정 여건이 국제화 고도화의 핵심 제약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