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 구축 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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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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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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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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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 이하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에서는 7월 10일(금), 서울역 비즈허브 서울센터 회의실에서 ‘대학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 구축 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학생, 직원, 교수 등 대학구성원 모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포괄적 대학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표준화된 운영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보급하고, 안정적인 예산과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대교협 이경희 사무총장은 “대학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는 대학생 중심의 사후 상담을 넘어 대학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 위기 대응, 회복 지원,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포괄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구성원의 정신건강은 대학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과제인 만큼, 정부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