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사업 출범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약 예방활동단 용기한걸음 메아리* 발대식424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하였다. 

  * 용기한걸음 메아리: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로 퍼져간다는 뜻으로, 거절의 용기 있는 한걸음을 함께하는 대학생 활동가. 기존 ‘B.B.서포터즈를 직관적인 우리 말로 변경함

 2026년에는 대학가 내 올바른 마약류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 지원 규모전년 대비 240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활동 주체도 기존 대학 동아리에서 대학교로 확대하여 대학가 내 예방활동의 영향력강화한다.

 이날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40개 대학의 마약 예방활동이 대학가 지역사회의 마약 예방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식약처도 마약 예방 문화가 널리 형성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학교 총장)용기한걸음 메아리 대학생·유학생 활동단의 실천과 협력이 대학 및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우리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