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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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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영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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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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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0.19(수) 중앙대학교 102동 대강당에서 서울경제신문, 서울경제TV와 공동으로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창혁 미팩토리 창업자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화장품·미용 시장에서 돼지코팩 브랜드 하나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 창업자가 처음부터 창업 성공 신화를 쓴 것은 아니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그는 스포츠용 기능성 보디크림을 미국에서 들여와 한국에 판매하는 플렉스파워코리아를 지난 2011년 설립했다. 적지 않은 반응을 얻었지만 청년 창업가로서 자본력과 네트워크 부족 등의 한계를 느끼고 사업을 접은 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동료 2명과 수 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코팩’ 아이템으로 2014년 미팩토리를 창업했다.
❒ 이 창업자는 “뷰티 시장에서 창업하는 또래들을 보면 기성 유명 브랜드처럼 스킨·로션·비비크림 등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시작하는 경향이 강한데 단일 브랜드나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남녀 모두에게 수요가 많은 코팩을 창업 아이템으로 택했다”고 말했다.
❒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송지혁 중앙대 경제학과 학생은 “카테고리 킬러 전략을 택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미팩토리 사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친구들과 뷰티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김혁준 건설환경공학부 학생은 “창업하려는 분야에서 먼저 길을 연 선배의 허심탄회한 강연이 큰 도움이 됐다”며 “창업 이후 회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좋은 인력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